박종범 회장이 4월 25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오재윤 원장을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종범 회장은 제주 도내 중소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월드옥타 회원들의 판로 개척과
청년 취업 일자리 지원 등 사업 협력과 더불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도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오재윤 원장은 "실무 기관으로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앞으로도 월드옥타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월드옥타 이우지회 부영운 지회장, 행사운영위원회 정숙천 위원장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문준호 경영통상지원처장이 동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