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이 4월 26일 서울 63빌딩 터치더스카이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과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이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대한 적극적 협력을 약속했고
10월대회 박람회 운영에 대해 중소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입장과 의견을 중점으로 실무적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월드옥타의 전 세계 7,000명의 바이어와 중소기업중앙회의 68만개 중소기업이 함께 최상의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박종범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의 적극적 역할 당부와 함께 10월 대회 명예 대회장과
월드옥타 고문 위촉에 대한 검토 요청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자리에는 중기중앙회 이한욱 부회장이 동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