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이 4월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된
'제2의 중동 특수를 위한 기업들의 기회와 도전' 뉴시스 산업 포럼에서 참석했습니다.

[사진 : 뉴시스 제공]
세미나에서는 중동 국가들이 원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발전 방안과
제2의 중동 특수를 확실히 뒷받침하고 마지막 남은 미개척 시장인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 졌습니다.
아울러 양기모 상근부회장이 '한-중동 파트너십: 새로운 변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자리에는 메샬 알가지 주한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 상무관, 홍선근 뉴시스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박춘섭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칼리드 이브라힘 알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
아흐메드 아마위 주한이집트대사관 상무관, 주한튀르키예대사관 Ayse Ferdag Tekin, 강문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아프리카중동팀장,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김창모 한-아랍 소사이어티 사무총장, 박원균 현대차 상무,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이동욱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이사, 타하 사란 튀르키예투자청 한국지부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가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