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범 회장이 4월 29일 김황식 전 국무총리(현 호암재단, 삼성문화재단 이사장)를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종범 회장은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월드옥타의 모국 수출활성화 성과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대한민국 경제 7단체로서의 도약을 위해 범 정부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황식 전총리는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엑스포 비엔나(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하며, 모국 경제발전에 앞장서온 월드옥타 회원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