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은 4월 29일 재외동포협력센터를 방문하여 김영근 센터장을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차세대 동포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의 지원방안과 모국과 재외동포사회의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하였습니다.
또한,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비엔나(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