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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동정

[회장동정] 박종범 회장, 서울문화재단 박상원 이사장과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24.05.14 작성자: 기획홍보팀 조회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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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 회장이 5월 14일 서울문화재단 박상원 이사장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10월 10.29 ~11.1 비엔나 오스트리아센터에서 개최될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Korea Business Expo Vienna)가 비즈니스와 문화 예술이 접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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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문화재단 박상원 이사장은 본인의 모노드라마인 박상원 콘트라바쓰 공연, 박상원 사진전을 월드옥타 회원과의 문화 예술의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하였으며, 서울문화재단 차원에서도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로써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음악과 문화의 고장 비엔나에서 음악, 연극, 사진, 예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한발자국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akaoTalk_20240514_123238963.jpg 이미지입니다.

 

 

 

서울문화재단 박상원 이사장은 2023년 10월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으로 부임하여 서울문화예술포럼을 만드는 등 서울시의 문화예술 정책 전반에 관여하고 있으며 현직 배우로 공연과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일인극 모노드라마인 [콘트라바쓰] 로 세계적인 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희곡으로, 오케스트라에서 주목받지 못한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연주자를 통해 사회적 구조로 고립되거나 매몰된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담고 있는 모노드라마입니다.

콘트라바쓰는 2020년, 2022년 서울예술의 전당, 용인문화재단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2024년에도 기대가 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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