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범 회장이 5월 20일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영인(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과
윤종석(더불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에게 월드옥타 고문 위촉패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왼쪽 : 김영인 고문, 오른쪽: 윤종석 고문)
박종범 회장은 "앞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전문적인 식견으로 다양한 의견 및 자문 등 고문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4월 18일, 22대 집행부는 월드옥타 정책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42분의 고문을 위촉했습니다.